만기가 돌아올 때는 매달 만기된 자금(이자가 붙어 있는)을 돌려받을 수 있어 그만큼 절약의 의지를 되새길 수 있어 좋아요. 만기된 자금을 다시 1년씩 정기예금으로 예치한다면 계속 만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구조인데요.
연 12회의 만기를 매년 연장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풍차돌리기보다 더 높은 이율을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적금상품을 예금처럼 활용하는 것인데, 아직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비법이랍니다.
고금리 정기예금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
지금 주거래 은행이나 저축은행중앙회(저축은행들의 예/적금금리를 모두 볼 수 있는 곳)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이자가 얼마나 되나요? 어디든지 모두 예금금리보다 적금상품의 금리가 높을 것인데요.
2014년 8월 22일을 기준으로 저축은행들의 평균 예금상품금리는 2.75%이지만, 적금상품금리는 4% 안팎인 곳도 많아요. 거의 1.2%포인트 차이가 나는 것이죠.
은행이 예금보다 적금상품 금리를 더 많이 쳐주는 데는 이유가 있는데요. 일단 적금상품은 매달 안정적으로 현금이 유입되죠. 반면 예금은 한꺼번에 목돈이 들어오는 구조이고 다음 달에는 얼마나 들어올지, 그다음 달에는 얼마나 들어올지 은행도 예상을 할 수가 없어요. 자금을 운용하는데 리스크가 생기는 것이죠.
은행은 적금상품 금리보다 높은 이율로 자금을 빌려주는 식(대출 사업)으로 돈을 버는데, 만약 어느 달에 1000억원의 예금이 들어왔다가 다음 달에 10억원만 들어온다면 대출 사업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은행은 안정적인 적금을 더 선호하죠.
요즘은 워낙 저금리 시대라 목돈의 예금이 들어와도 굴릴 곳이 없다는 점도 은행이 적금을 선호할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이죠.
한편, 적금상품을 예금처럼 활용할 수 있는 비법이 있는데요. 은행마다 사정은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적금상품을 들 때 6개월 정도 선납을 할 수 있어요. 선납이란 다음 달 내야 할 적금을 미리 내는 것이죠. 간혹 선납이 안 되는 은행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6개월까지는 허용된답니다.
SBI저축은행은 2014년 8월 기준, 적금금리는 4.6%나 되고 예금금리는 2.8% 정도인데요. 매달 100만원의 적금을 넣는 것과 일시에 1200만원의 예금을 드는 상황을 가정해보죠.
출저 : http://designxym.tistory.com/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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