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돌리기란 풍차가 돌듯이, 정기예금이나 적금에 매달 만기가 돌아오게끔 설정하는(혹은 매달 신규로 계좌를 터서 적금액을 늘리는) 재테크 비법이에요. 요즘엔 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회 초년생이라면 모두 할 정도이죠!
매달 풍차처럼 만기가 돌아온다?
일단 풍차돌리기 적금의 가장 큰 장점은 그것을 시작함으로 해서 저축하려는 자신의 의지를 붙잡아준다는 것인데요. 만약 적금을 붓는다면, 한 달에 한 계좌씩 총 열두 계좌의 1년 만기 적금에 들어야 해요.
첫 달에 만든 계좌를 1번 계좌, 둘째 달에 만든 계좌를 2번 계좌, 이런 식으로 정리해두고 12개월이 되면 열두 개의 계좌를 갖게 되죠. 그렇게 12개월째가 되면 처음 적금을 시작했을 때보다 12배나 많은 금액을 넣게 되는데요.
물론 이를 감안해서 처음부터 너무 고액으로 시작을 해서는 안 되죠. 대략 목표한 금액의 6분의 1 정도로 시작하는 것이 권장되는데요. 당연히 막달이 가까워져 올수록 허리띠를 바짝 조여야 하죠.
이후 1년 납입이 끝난 열두 개의 계좌 적금에 추가로 돈을 모아 정기적금을 들면 같은 방식으로 1년 후엔 매달 만기가 돌아오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어요. 매번 은행에 방문해야 하는 것은 번거롭지만, 정 시간이 안 난다면 인터넷뱅킹으로 신청하는 방법도 있어요.
풍차돌리기 적금을 할 곳은 시장 은행보다 신협, 새마을금고 같은 비과세가 적용되는 제2금융이나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저축은행이 추천되는데요. 저축은행은 부실사가 쫓겨난 후 금융지주 중심으로 재편됐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 금리가 상당히 많이 낮아졌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는 금리가 높은 편이죠.
새마을금고나 신협은 15.4%에 달하는 이자소득세가 면제되므로 추천할 만해요.
저축은행이라고 하면 적지 않은 투자자들이 불안해하는 것이 사실인데요. 하지만 5000만원까지는 안전하게 보장되며, 이를 이용하면 요령껏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요. 실제로 특혜를 누린 투자자들도 많아요.
정부에서 저축은행이 무너질 때마다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거나 예금보험공사가 인수하게끔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일부러 망할 것 같은 저축은행에 5000만원 한도 내에 예금을 넣어두는 사람도 있었어요. 망할 것 같은 곳은 고금리 혜택이 주어지고, 주인이 바뀌어도 조건이 그대로 유지가 되기 때문이죠.
새마을금고나 신협은 지점별로 금리가 다 다르기 때문에 집 근처나 회사 근처에 있는 곳의 금리를 전화로 문의한 뒤 가입하는게 좋아요. 저축은행은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예/적금금리를 안내하고 있답니다.
출저 : http://designxym.tistory.com/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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