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성격

A형 남자 성격과 공략법

밧데리충전 2015. 5. 12. 13:36

A형 남자의 성격과 공략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A형 남자의 성격


A형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도 쉽게 표현하지 못하고 주위를 빙빙 도는 경우가 많습니다.


A형 남자는 자존심이 강해서 무시하는 말을 들으면 참지 못합니다.


A형 남자는 책임감이 강하여 네가지 혈액형 중 가장 바람을 피우지 않습니다.


A형 남자는 비싼 선물 보다 정성이 들어간 선물을 더 좋아합니다.


A형 남자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걸 좋아합니다만 너무 배려한 나머지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A형 남자는 자존심이 강해 여자에게 리드 당하는 것보다 리드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A형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받은 카톡이나 문자를 정성스럽게 보관해 놓고 두고두고 읽습니다.


A형 남자는 마음이 없었다가도 여자의 정성에 쉽게 허물어지기도 합니다.


A형 남자는 사랑하는 한 사람에게 올인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처도 잘 받게 됩니다.


A형 남자는 포기가 빠릅니다. 타 혈액형보다 상처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안 될 것 같으면 포기해 버립니다.


A형 남자는 소심하다는 말을 듣는 것을 싫어합니다.


A형 남자는 당장 화를 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불만들이 쌓이고 쌓이면 어느날 갑자기 이별을 통보할지 모릅니다.


A형 남자는 질투가 심합니다. 다른 남자와 대화하는 것 조차 싫지만 자존심 때문에 말하지 않습니다.



A형 남자의 공략법입니다.


먼저 다가가세요!

여자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빙빙 돌다가 실패한 경험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여자가 먼저 다가가는 경우 정말 싫지 않다면 의외로 쉽게 마음을 허락합니다. 오히려 애정의 정도가 역전 되어 헌신적으로 사랑하기도 합니다. 남녀를 막론하고 밀고 당기기가 가장 안 통하는 혈액형이 A형입니다. 먼저 다가와준 여성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의 채면을 세워주세요!

한번의 데이트에도 동선 하나 음식 하나를 풀 코스로 준비하는 남자가 A형 남자입니다. 그가 준비해 놓은 계획에 잘 따라주고 그가 무엇인가 제안을 할 때면 왠만하면 받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준비한 것에 여성이 만족을 느낀다면 A형 남자는 큰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정성스러운 선물을 주세요!

비싼 선물은 필요 없습니다. A형 남자는 애정에 대한 의심이 많기 때문에 상대방 여성이 자신을 정말 사랑하고 있는지 확인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만 혼자 많이 사랑하다가 상처를 입을 지 모른다는 걱정 때문입니다. 정성이 담긴 작은 선물은 그에게 사랑에 대한 확신을 줍니다.


너무 심한 장난은 피하세요!

A형 남자에게는 농담으로라도 채면을 깎아내리는 말을 해선 안 됩니다. 여성분들 중에는 간혹 나무라는 듯한 말투로 애정을 표현하는 분들이 있는데 A형 남자에게는 절대 해선 안 되는 표현입니다. 자존심이 생명과 같은 A형 남자는 꾸중보다 칭찬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따분한 표정을 짓지 마세요!

A형 남자는 데이트에서 자신의 만족보다 사랑하는 여자의 만족을 더 신경씁니다. 나를 통해 사랑하는 여자가 만족하였다면 스스로에게도 큰 기쁨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A형 남자는 자주 여자의 표정과 기분을 살핍니다. A형 남자에게 지금 이 순간이 충분히 만족스럽다는 느낌을 전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만이 있을 땐 말로!

여자로서는 간혹 남자의 행동에 불만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 때 여자는 말보다 표정이나 암시로 불만을 드러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의 입장에서는 자신과 만나는 것이 싫은 것이라는 오해로 받아들여지기 쉽습니다. 그렇게 받아들이기 가장 쉬운 남자가 A형 남자입니다. 여자의 무뚝뚝하고 알 수 없는 투정은 사소한 것에 생각이 많은 A형 남자로 하여금 단지 자신과의 만남이 재미가 없어서라고 받아들여지기 쉽습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최대로 신경쓰는 A형 남자는 자신과 만나는 것이 즐겁다라는 인상을 주어야만 지속적인 관계의 유지가 가능합니다. 남자에게 무엇인가 불만이 있을 땐 표정보단 말로 이야기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출저 : http://dk119.tistory.com/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