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사예절은 한국과 다르다
오늘은 일본의 식사예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본에도 숟가락은 있지만
우리와 달리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나무로 만든 젓가락만을 사용해 식사합니다.
밥을 먹기 전에 이따다끼마스~(잘 먹겠습니다) 라고 인사합니다.
뚜껑이 있다면 밥, 국, 반찬 순서로 뚜껑을 열어 뒤집어 놓습니다.
밥은 그릇을 입에 대고 젓가락으로 먹습니다.
다 먹었을 때 밥을 조금 남겨두면 더 먹고싶다는 뜻입니다.
젓가락에 밥알이 붙지 않도록 끝을 국에 넣어 물기를 입힌 후에 밥을 먹습니다.
젓가락을 밥 위에 꽂아놓지 않습니다.
젓가락을 그릇 위에 올려놓지 않고 젓가락 받침의 위에 놀려 놓습니다.
젓가락의 끝으로 음식을 찍어서 먹지 않습니다.
젓가락으로 반찬을 집어 다른 사람에게 주지 않습니다.
일회용 나무젓가락은 위로 세워서 쪼개지 않습니다.
국은 그릇을 들고 젓가락으로 건더기를 집어 먹고 입을 대고 국물을 마십니다.
밥과 국과 반찬을 교대로 먹지 않고 연속으로 한가지만 계속 먹는 것은 일본에서 예의가 아닙니다.
일본에서는 여러사람이 반찬을 같이 먹지 않고 따로 먹습니다.
같이 먹는 반찬이 있으면 개인용 젓가락을 대지 않습니다.
같이 먹는 반찬을 덜어갈 땐 공용젓가락으로 덜어서 먹거나 개인용 젓가락의 뒷부분을 이용합니다.
생선을 먹을 때는 꼬리의 반대 방향으로 등살부터 먹습니다.
가시는 접시의 가장자리에 모아 놓습니다.
생선과 같이 나오는 생강은 입가심용으로 생선을 먹은 후에 먹습니다.
라면등의 요리를 먹으며 일부러 후루룩 소리를 내는 것은 맛있다는 표현입니다.
다 먹은 후에는 고찌소사마데시따(잘 먹었습니다)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