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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女)

[여자심리] 건전하게 여자친구 만들 수 있는 장소 5

 

 

동호회

주로 선호되는 곳은 사진 동호회입니다. 출사라는 이름으로 이고 저곳 나들이를 다니기도 하며

2,30대의 젊은 남녀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카메라와 렌즈라는 초기 비용이 조금 드는 문제만 빼면 사진을 찍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사진 동호회 뿐만 아니라 외국어 스터디 모임이라던가 스피치 동회회 등은

여성분들이 많이 참여하는 곳입니다.


팬클럽 활동

동호회와 비슷하긴 합니다만 조금은 다릅니다.

좋아하는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운동종목이 있다면

팬클럽에 가입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사람들과 함께 단체로 응원을 가서 스트레스도 풀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한다면 삶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여자분과의 썸싱도 있을 수 있겠죠?


교회 청년부

교회는 여성과 남성의 비율이 3:2 정도로 여성이 더 많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여성은 대부분 같은 교회에 다니고 있는 남성과 결혼을 원하기 때문에

결혼 상대를 찾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나이가 많으신 집사님들과 친해진다면 줄곧 만남을 맺어주시기도 합니다.

[신앙심이 없고 담배도 피는데 교회에 가도 괜찮을까요?]라고 묻는다면

네 괜찮습니다. 주위의 성도들에게 그렇게 말한다면 교회에서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신앙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해주면서 계속 나오도록 격려할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 중에도 담배피고 술 마시는 사람이 많습니다.

학교에 다닌다고 모두 공부를 잘 하는 게 아닌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학원

학원 또한 여성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외국어를 배운다던지 컴퓨터를 배운다던지 하는 자기계발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으며

같은 관심사의 사람들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보통은 한 달이 지나면 같이 배우는 사람들과 많이 친해집니다.

가죽공예라던가 악세사리를 만드는 공방 등은 새로운 취미생활이 될 뿐만 아니라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원봉사

추운 겨울에 연탄을 나른다던가 집을 짖고 벽지를 바른다던가 하는 봉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는 국제 행사를 개최한다던지 큰 규모의 집회를 연 다던지 할 때도 자원봉사를 할 수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있는 일을 할 수 있으며 동시에 여자분들과 좋은 만남을 맺게 된다면 더욱 좋겠지요.


 

출저 : http://dk119.tistory.com/94